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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Journal of Arrhythmia 2013;14(4):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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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REVIEWS
동결절 부전 증후군에서 심방 조율
위치 및 속도가 심방세동의 장기적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전향적 무작위 배정 임상: SAFE 연구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 영 수
Young-Soo Lee, MD, PhD
Division of Cardiology,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Daegu Catholic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Daegu, Korea




   배경

   동결절 부전 증후군(sick sinus syndrome) 환자에서 심방의 조율(atrial-based pacing)이 심실의 조율에 비해 심방세동의 발생 위험성이 더 낮다고 알려져 있으나, 심방 조율의 위치와 속도가 심방세동의 진행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서 지속적 심방 과속 조율(atrial overdriving pacing) 유무와 우심방이(right atrium appendage)와 하부 우심방 중격에서의 장기간 심방조율이 지속성 심방세동으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및 결과

   발작성 심방세동과 동결절 부전 증후군을 가진 385명의 환자를 98명의 우심방이 On, 99명의 우심방이 Off, 92명의 심방중격 On, 96명의 심방중격 Off로 무작위 배정하였다(지속적 심방 과속 조율이 있는 경우 On, 지속적 심방 과속 조율이 없으면 Off). 일차 목표는 지속성 심방세동의 발생률이었다. 심방 빈맥 사건은 6분 이상의 분당 225회의 심방 빈맥으로 정의하였다. 4군 간에 성별, 나이, 심혈관 사건 위험인자, 항부정맥 약제를 포함한 약물 복용, 좌심실 구혈률, 좌심방의 크기는 차이가 없었다. 3.1년 추적관찰하여 지속성 심방세동은 99명 (25.8%, 연간발생률 8.3%)에서 발생하였다. 우심방중격과 우심방이의 조율 위치에 따라 비교해 보면 우심방이 에서 1.18배 정도의 지속성 심방세동의 위험성이 증가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위험도 1.18, CI 0.79-1.75, P=0.65). 또한 지속적 심방 과속 조율에 따라 On과 Off를 비교하였을 때 On의 경우 오히려 1.17배 정도 지속성 심방세동의 위험성을 증가시켰으나, 역시 통계적 유의성은 보이지 않았다(위험도 1.17, CI 0.79-1.74, P=0.69).

결과

   박동기 시술이 필요한 발작성 심방세동과 동결절 부전 증후군을 가진 환자에서 우심방 중격에서의 심방조율이나 지속적 심방 과속 조율은 지속성 심방세동으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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