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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Journal of Arrhythmia 2014;15(4): 35-36.
ARTICLE REVIEW
심방세동 환자에서 전기적 동율동
전환 시에 Warfarin과 새로운
항응고제의 비교 연구




배경

   심방세동 환자에서 동율동 전환 전후에 혈전색전증이 약 5-7% 발생하고, warfarin의 사용시 혈전색전증의 발생이 0.5-1.6%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유럽 및 미국 심장학회/부정맥학회 지침에서는 동율동 전환 이전에 최소 3주간의 항응고 치료를 시행하고, 동율동 전환 이후에도 최소 4주간의 항응고 치료를 시행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새로운 항응고제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 warfarin을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동율동 전환 시에 새로운 항응고제 사용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X-VeRT 연구는 심방세동 환자에서 전기적 동율동 전환 시에 새로운 항응고제를 사용한 최초의 전향적 무작위 대조 연구이다.

방법 및 결과

   1,504명의 환자를 rivaroxaban 군과 warfarin 군에 2:1의 비율로 무작위 배정하였고, 연구자가 무작위 배정 이후 1-5일 이내에 조기 동율동 전환 또는 3-8주 사이에 지연 동율동 전환 전략을 선택하였다.
   1차 효과 결과(efficacy outcome)는 뇌졸중, 일과성허혈, 말초혈관색전증, 심근경색, 심혈관 사망의 총합으로 분석하였고, 1차 안전 결과(safety outcome)는 주요 출혈로 정의하였다.
   978명의 rivaroxaban 군에서 2건의 뇌졸중을 포함한 5건(0.51%)의 1차 효과 결과가 발생하였고, 492명의 warfarin 군에서는 2건의 뇌졸중을 포함하여 5건(1.02%)의 1차 효과 결과가 발생하였다(risk ratio, 0.50; CI, 0.15-1.73). Rivaroxaban 투여 시 조기 동율동 전환 전략으로 4명(0.71%)에서, 지연 동율동 전환 전략으로는 1명(0.24%)에서 1차 효과 결과가 발생하였다. 한편 warfarin 투여 시 조기 동율동 전환 전략으로 3명(1.08%)에서, 지연 동율동 전환 전략으로는 2명(0.93%)에서 1차 효과 결과가 발생하였다. 지연 동율동 전환 전략에서 rivaroxaban 군에서 동율동 전환까지 기간이 평균 22일로 warfarin 군에서의 평균 30일에 비해 의미있게 짧았다. 주요 출혈은 rivaroxaban 군에서 6명(0.6%) 발생하였고, warfarin 군에서는 4명(0.8%) 발생하였다(risk ratio, 0.76; CI, 0.21-2.67).



결론

   심방세동 환자에서 전기적 동율동 전환 시에 rivaroxaban은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warfarin을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ference

  1. Rivaroxaban vs vitamin K antagonists for cardioversion in atrial fibrillation Eur Heart J. 2012;33:2719-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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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환자에서의 항응고제 치료  2014 ;15(4)
심방세동 환자에서 항응고제 치료  2011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