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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Journal of Arrhythmia 2010;11(4): 43-44.
ARTICLE REVIEWS
심방세동 환자에서 심박수 조절의 정도에 따른 장기적 심혈관계 사건의 비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남 기 병
Gi-Byoung Nam, MD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Asan Medical Center,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Seoul, Korea

 



배경

   심방세동 환자의 상당수에서는 적극적인 동율동 전환보다 심박수 조절만이 필요하며, 심방세동 치료지침에서는 적극적인 심박수 조절을 추천하지만, 이에 대한 임상적 근거는 없다. 본 연구에서는 만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심박수 조절의 정도가 심혈관계 사건 혹은 사망률의 감소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총 614명의 만성 심방세동 환자를 덜 엄격한 심박수 조절군(휴식기 심박수 <110회/분)과 엄격한 심박수 조절군(휴식기 심박수 <80회/분)으로 나누어 무작위로 배정하였고, 심혈관계 사망, 심부전, 뇌졸중, 전신 색전증, 출혈, 치명적인 부정맥으로 인한 입원의 발생을 2년 이상 최대 3년간 추적 관찰하였다.

결과

   3년간 전체 사건의 누적 발생은 양 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12.9% 대 14.9%), 개별 사건의 발생 빈도도 양군에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덜 엄격한 심박수 조절군에서 목표 심박수에 도달한 환자수의 비율이 많았으며(97.9%대 67.0%), 심박수 조절을 위한 외래 내원 횟수가 유의하게 적었다(75회 대 684회). 증상 발생의 빈도나 부작용의 발현은 양 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만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덜 엄격한 심박수 조절은 엄격한 심박수 조절에 비하여 목표 심박수에 더 쉽게 도달할 수 있었던 반면, 심혈관계 사건의 발생 빈도는 비슷하였다.

Table 1. Cumulative incidence of the composite primary outcome and its components during the 3-year follow-up period, according to treatment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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